연남동 술집 추천: 1차부터 마무리까지 한 자리에서 끝내는 코스

연남동에서 술 약속 잡으면 늘 같은 고민이죠. "1차 어디, 2차 어디, 마무리 어디." 옮길 때마다 흐름 끊기고, 자리 다시 잡고, 분위기 식고. 그래서 요즘은 <strong>한 자리에서 다 끝내는 집</strong>이 진짜 인기입니다. 안주부터 마무리까지 흐름 안 끊고 가는 연남동 코스를 짜드릴게요.
# STEP 1. 시작은 가벼운 안주로
자리 잡자마자 무거운 거 가면 금방 질립니다. 아보 카프레제(₩19,000)나 바삭한 크림앤칩스(₩8,000)로 가볍게 시작하세요. 맥주 한 잔(카스·테라 ₩6,000)이랑 곁들이면 분위기 워밍업 완료.
# STEP 2. 메인은 한우 생고기
연남동 술집의 진짜 무기는 여기서 나옵니다. 향촌동 뭉티기(₩45,000)로 제대로 가거나, 가볍게 가고 싶으면 육회 3종(청양·오이마요·마라깻잎, 각 ₩22,000)을 시켜 골라 먹으세요. 소주(참이슬·처음처럼·진로·새로, ₩5,000)와 1:1로 가면 이때부터 진짜 술자리가 시작됩니다.

# STEP 3. 마무리는 비빔면 or 비빔밥
술 좀 마셨으면 배가 출출하죠. 자리 안 옮기고 바로 육회 들기름 비빔면(₩13,000)으로 마무리하세요. 면 싫으면 육회 아보 비빔밥(₩15,000). 속 안 좋으면 속풀이 무국(₩12,000)으로 미리 해장까지. 2차 안 가도 됩니다.
💡 코스 정리
카프레제/크림앤칩스 → 뭉티기·육회 + 소주/맥주 → 육회비빔면/비빔밥 → (필요시) 무국 해장. 한 자리, 끊김 없음.
# 상황별 추천
데이트 / 소개팅
담백한 오이마요 육회로 부담 없이 시작하고, 야광팔찌 끼고 옛날 K-POP 흐르는 레트로 분위기에서 대화하기 좋아요. "여기 분위기 뭐야?" 소리 듣기 딱 좋은 집입니다.
친구 모임 / 회식
뭉티기 큼직하게 시켜 나눠 먹고, 소주·맥주 돌리고, 마무리 비빔면까지. 시끌벅적하게 놀기 좋은 분위기라 모임에 잘 맞습니다.
# 위치 & 예약
RAWISM은 홍대입구역 3번출구 도보 5분, 연트럴파크·경의선숲길 바로 옆입니다. 화~일 18시~23시 영업. 금·토 저녁은 자리가 빨리 차니 네이버 예약을 추천드려요.

